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회장 박찬경)와 한국나노기술원(경기)과 나노종합기술원(대전), 전북나노기술집적센터(전북), 광주나노기술집적센터(광주), 나노융합실용화센터(대구), 나노융합기술원(경북) 등 6개 기관은 상, 하반기를 나눠 1~2회에 걸쳐 취업 지역별로 취업 연수생을 모집한다.
선발 기준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특성화고 3학년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대체로 전문 교육이어서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면 기업 취업에 용이하다.
궁금한 사항은 6개 나노인프라 및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홈페이지(www.kion.or.kr)에 접속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