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문기업 `블루카이트` 출범

대학과 기업이 공동 투자하는 산학 모델이 등장했다. 벤처기업회장을 역임한 장흥순 서강대 교수는 KMW 등 서강대 출신 기업과 공동으로 에너지 전문 기업 ‘블루카이트’를 설립했다. 블루카이트 창립 기념식과 비전선포식이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한 대학과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에너지 전문기업 `블루카이트` 출범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