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반전남 서인국, '이중생활' 시작

고교처세왕 서인국 이중생활
고교처세왕 서인국 이중생활

고교처세왕 서인국 이중생활

고교처세왕이 첫 방송 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고교처세왕` 1회에서는 형의 다급한 부탁으로 팀을 이탈에 교문을 넘는 민석(서인국)의 모습이 전파를 탐과 동시에 서인국의 `이중생활`의 첫 신호를 알렸다.

2화에서부터 서인국은 본격적으로 컴포Inc에 입사해 본부장 역할을 수행 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서인국은 앞으로 회사롸 학교를 오가며 갖은 위기에 직면하는 장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갈 계획이다.

지난 11일 서인국은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를 통해 “고교생 역할도 어렵지만 고교생이 어른 흉내를 내는 연기가 무척 힘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인국은 `고교처세왕`첫 방송이후 연기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교처세왕 서인국, 너무 멋있고 귀엽더라", "고교처세왕 서인국 화이팅", "고교처세왕 서인국, 다음화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