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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 런닝맨 멤버 송지효와 개리가 포착돼 화제다.
6월17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경북 영천에서 촬영 중이란 소식이 각종 SNS를 통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런닝맨’ 멤버인 개리와 송지효 등이 영천 런닝맨 촬영중 차앞을 지나가는 모습이다. 영천 런닝맨 촬열차 시장에 모인 유재석과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이광수, 개리 등 ‘런닝맨’ 멤버들은 열정적으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한편 ‘런닝맨’ 영천 촬영분은 오는 7월16일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