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스 사인즈, 멕시코 미녀 축구 리포터 ' 미모 포텐 터질 듯'

이네스 사인즈 멕시코 멕시코 리포터
이네스 사인즈 멕시코 멕시코 리포터

멕시코 축구 리포터인 이네스 사인즈가 화제다.

브라질월드컵 현장에 나선 멕시코 방송의 미녀 리포터들이 전세계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8일(한국시각) "멕시코 방송 리포터인 이네스 사인즈와 바네사 허펜코트헨이 놀라운 미모로 세계 축구팬들을 기쁘게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축구팬들은 브라질-멕시코전 경기 도중 축구장에 나타난 큰 키의 글래머 미녀들에게 무척 만족하게 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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