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자유무역협정(FTA)무역종합지원센터는 18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FTA 원산지 사후검증 대응 세미나’를 개최하고 미국 관세당국의 FTA 원산지 사후검증 집행과정과 대응전략을 소개했다.

FTA무역종합지원센터는 지방 중소기업도 FTA 원산지 사후검증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26일 부산을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5개 도시 순회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자유무역협정(FTA)무역종합지원센터는 18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FTA 원산지 사후검증 대응 세미나’를 개최하고 미국 관세당국의 FTA 원산지 사후검증 집행과정과 대응전략을 소개했다.
FTA무역종합지원센터는 지방 중소기업도 FTA 원산지 사후검증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26일 부산을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5개 도시 순회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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