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공항 패션 ‘시선집중’..“역시 패셔니스타 예비부부”
인교진 소이현 ‘키워드’
인교진 소이현이 화제다. 인교진 소이현의 공항 패션이 온라인을 강타한 것. 인교진 소이현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인교진 소이현이 핫이슈 메이커인 이유는 인교진 소이현 커플이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파리로 떠났기 때문.
18일 오전 두 사람은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에서 인교진 소이현은 자연스런 캐주얼 룩을 연출하며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또한 패션 가방을 착용,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들은 약 일주일 간 파리에 머무르며 사진 촬영과 데이트를 병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에 촬영된 화보는 패션지 ‘싱글즈’에 실릴 예정이다.
한편 12년 전 같은 소속사에서 몸 담아 동료 배우로서 친분을 쌓은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인교진과 소이현은 오는 10월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인교진 소이현 웨딩 화보 촬영 출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교진 소이현, 너무 부럽다” “인교진 소이현, 정말 사랑스럽다” “인교진 소이현, 웨딩화보 멋지게 나오길 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인교진 소이현 / 인교진 소이현 커플. [사진제공=보이스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