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부인 딸 공개 윤혜진
엄태웅의 부인과 딸이 공개돼 화제다.
엄태웅 아내 윤혜진은 20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35년 묵은 내 돌복 물려받은 딸. 흔들린 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딸 엄지온양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아빠 엄태웅은 늠름한 모습으로 부인 윤혜진과 딸 엄지온 뒤를 지켜주고 있다.
특히 이제 돌이 된 엄지온 양의 귀여운 외모는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1월 결혼을 올리고 같은해 6월 딸 엄지온 양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