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진공청소기 브랜드 더트데빌(Dirt Devil)이 선보였던 광고는 마치 무서운 공포물을 연상케 한다. 더트데빌은 로열어플라이언스(Royal Appliance)가 보유한 청소기 브랜드. 이 회사가 제작했던 광고는 영화 엑소시스트를 떠올리게 하지만 마지막에 반전이 있다.
더트데빌 광고는 독일인 감독이 제작한 것으로 그는 이 작품 외에도 최근에는 아이슬란드 아웃도어 브랜드인 66°노스(66°NORTH)의 겨울 재킷 광고 동영상에서도 조금 무섭지만 유머가 섞인 코드를 선보였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최필식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