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예언, "아르헨티나, 이란 침대축구 불구 3대0으로 이길 것"

출처:/이영표 트위터/이란 침대축구 이란 아르헨티나
출처:/이영표 트위터/이란 침대축구 이란 아르헨티나

이란 침대축구 이란 아르헨티나

이영표 해설위원이 아르헨티나와 이란의 조별예선 예상결과를 예측했다.



KBS 스포츠 트위터는 21일 오후 공식 계정에 해설위원들의 F조 ‘아르헨티나-이란’ 경기 예상결과를 게재했다.

제일 먼저 눈이 쏠리는 건 이 해설위원의 발언이다. 그는 “점점 좋아지는 아르헨티나”라며 “버티던 이란은 첫 골을 허용하는 순간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해설위원이 예상한 경기 결과는 아르헨티나의 3대0 완승이다.

한준희 해설위원과 이용수 해설위원은 아르헨티나가 5골을 터뜨릴 것으로 봤다. 다만 이란의 득점은 다소 차이를 보였는데 한 해설위원은 1골, 이 해설위원은 이란의 영패를 예측했다.

김남일 해설위원은 아르헨티나와 이란이 0대0 무승부를 거둘 것이라고 내다봐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