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대행업체 엑스포럼(대표 신현대)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콘퍼런스룸 401호에서 최신 스마트기술 동향을 전망하는 ‘2014 스마트워크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콘퍼런스에서는 전하진 의원이 ‘스마트시대의 새로운 도전-창조경제’를 주제로 발표하는 것을 비롯해 안토니노 아르딜리오, 클라이레 장 등 해외 강사들이 ‘IoT와 모바일 시대의 스마트워크 전략’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기업의 모바일 비즈니스’ 등을 주제로 기조강연 한다.
모바일 협업과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 스마트 기술과 스마트워크 사례와 트렌드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콘퍼런스와 함께 코엑스 A홀에서는 스마트워크, 스마트러닝, 스마트결제, 스마트라이프를 주제로 하는 ‘스마트 M 테크쇼’도 개최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