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 22번째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전북 익산시 춘포면 ‘야!우리 지역아동센터’에서 사회공헌활동 ‘벽화그리기 시즌 22’ 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엠아이 임직원 10여명이 꽃과 동물 등 다양한 벽화를 그려 아동센터 출입 통로를 새롭게 단장했다. 아이엠아이는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벽화그리기 봉사를 펼치고 있다. 김상흠 아이엠아이 부사장은 “올해 전주시와 함께 한옥마을 인근에 벽화마을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아이엠아이, 22번째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