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방학은 대학생들에게 미래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 위해 2개월동안 준비하는 시기이도 하다. 또한, 토익시험은 1~2개월 집중적으로 투자만만으로 성정을 크게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강남역, 신논현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토익학원들이 존재하지만, 막상 학원을 다녀도 나에게 맞는 수업을 찾기란 쉽지 않다는것을 깨달은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온라인강의로 독학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혼자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한계가 있다면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유명강사와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강남ybm 어학원에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저녁 수업으로 강남ybm맞장토익을 손꼽을 수 있는데 맞장영어, 맞짱토익으로도 불리는 이 강의는 강남에서 터를 잡은 지 2년 만에 대박난 수업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특히 강남ybm맞장토익은 짧은 시간에 최다 고득점 학생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미녀강사 두 명이 실전에 가까운 문제들만 뽑아 시험에 나오는 것만 가르치고 족집게처럼 핵심만 짚어주기 때문이다.
젊은 강사들답게 열정과 정성으로 학생들을 관리하다보니 저녁반 수업 중 최고 출석률과 높은 재수강률을 자랑한다고 업계에 알려져 있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이 스터디 진행이나 과제수행 부분에서도 매우 좋은 결과를 내고 있어 만족도가 높고 강사들이 직접 스터디와 과제를 철저히 관리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수업과는 차별화된다.
지난 2년간 토익 좀 한다는 친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매니아층을 꾸준히 쌓아오던 강남 YBM 맞장토익 최유래(RC), 한미숙(LC) 강사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에 강의실을 한 가득 채워줄 학생들을 생각하며 최신 자료 제작에 밤샘작업을 하면서도 힘든 줄 모르겠다며 즐거운 고민에 빠져있다고 한다.
여름방학캠프, 영어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강남 영어학원 쪽에서 많이 나오고 있지만 올 여름방학은 맞장토익에서 시원시원하고 통쾌, 유쾌한 수업으로 토익걱정과 고민을 날리며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보자.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