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H-온드림 오디션’, 청년 일자리 370개 창출

현대차그룹 ‘H-온드림 오디션’, 청년 일자리 370개 창출

현대차그룹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진행한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프로젝트 ‘H-온드림 오디션’을 통해 사회적기업 총 60개를 배출하고 37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H-온드림 오디션 3기에 최종 선발된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을 차지한 인큐베이팅 그룹 ‘에이유디사회적협동조합’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