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GA 선택, 7년간의 약속!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더블유에셋”

더블유에셋을 통해 7년째 1인GA 조직을 운영해 온 조병수 대표는 한국 최초로 1인GA 용어 및 제도를 도입하고 ‘1인GA’ 란 용어에 대해 특허 출원중에 있다. 최근 더블유에셋을 벤치마킹해 1인GA 제도를 도입한 소규모 GA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1인GA를 선택할 때는 소규모 GA들의 창업시기와 1인GA 도입시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1인GA는 관리자 없이 일해야 한다는 특성상 창업 이후 1인GA의 운영만 7년을 해온 더블유에셋 처럼 1인GA에 최적화 되어있는 완벽한 전산, 전국적인 교육, 고객관리, 협업 시스템, 1인GA 지점장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국 최초로 1인GA 제도를 만든 조병수 대표는 재무설계사들이 행복해지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기존조직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제도를 도입했다.

더블유에셋의 ‘1인GA’는 우리나라 보험사와 GA 어느 곳도 시도하지 않았던 퇴사 후에 근무하는 기준과 똑같은 기준으로 잔여모집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 잔여수수료 지급에 관한 제도를 규정집에 명기해, 입사 시 규정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창업 이후 7년간 이 약속을 지키고 있다. 지금도 1만원의 수수료가 발생해도 퇴사한 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1인GA 선택, 7년간의 약속!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더블유에셋”

또한 GA 최초로 보험사의 규정집, 즉 GA의 원가계산집을 재무설계사들에게 공개해 투명하게 경영을 하고 있다. 보통 GA는 자신의 회사의 규정집을 공개한다. 하지만 정말 투명한 것은 GA가 보험사로 부터 받는 수수료를 공개하는 것이다. 더블유에셋은 창업때부터 7년째 규정집을 공개해온 투명한 회사이다.

‘1인GA‘ 더블유에셋은 GA최초 규정집에 명기해 보험사로 부터 받는 시책금을 생명보험 70%, 손해보험 50%를 재무설계사들에게 투명하게 지급하고 있다. 보통 많은 재무설계사들이 GA를 옮기면서 처음 옮기려는 GA가 제시했던 규정 및 수수료 등이 일방적으로 바뀌어 어렵게 옮긴 회사에 실망하고 다시 다른 GA로 옮기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더블유에셋이 유명해진 이유는 위에 언급한 파격적인 제도를 7년째 투명하고 정직하게 지켜오고 있기 때문이며, 쉽게 믿기 힘든 파격적인 제도를 더블유에셋에 근무하며 만족한 ‘1인GA` 재무설계사들의 입소문 때문이다.

창업부터 4년간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다 2년 반전부터 신뢰를 밑바탕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더블유에셋의 `1인GA‘는 스카웃 비용을 전혀 쓰지 않고도 한국보험 역사 60여 년 동안 그 어떤 보험사 및 GA도 이루지 못한 2년간 700명 입사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었으며, 2014년 4월 20일 시점 1,000명을 돌파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