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연예인 “대중 앞에 서는 게 두렵다”..일본에서는 ‘딴 짓’
병역비리 연예인 ‘키워드’
병역비리 연예인은 누구일까. 병역비리 연예인은 “대중 앞에 서는 게 두렵다”고 말했다. 병역비리 연예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알려지지 않으면서 카더라 통신 또한 난무하고 있다.
병역비리 연예인이 발각돼 충격을 주고 있다. 병역비리 연예인은 사실상 팬들을 농락한 셈이다. 병역비리 연예인은 자신을 정신질환으로 위장하며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병역비리 연예인이 키워드로 등극했다. 병역비리 연예인이 언론의 조명을 받는 이유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의사를 속여 군 복무를 면제받은 유명 연예인이 병무청에 적발됐기 때문.
병무청은 25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과 `헬스보충제` 등을 먹고 체중을 늘려 보충역(사회복무요원)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을 적발했다”며 “이들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연예인 A(29)씨는 2010년부터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았으며, 31일간 입원을 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검색해 계획적으로 일을 꾸민 A씨는 담당 의사마저 감쪽같이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A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에 출국해 팬 미팅에 참여하는 등 아무 문제없이 활동을 지속해 왔다.
전언에 따르면 병역비리 연예인 A씨는 지난 2000년대 후반 지상파 드라마 출연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 뮤직비디오 출연을 빼면 딱히 활동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병무청은 “정신질환으로 속여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병역비리 연예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병역비리 연예인 누구일까?” “병역비리 연예인 빨리 군대가세요” “병역비리 연예인, 지오피 총기난사 보면서 무슨 생각했을까?” “병역비리 연예인 수사 미루지 마세요” “병역비리 연예인, 정말 좋아했었는데 실망” “병역비리 연예인 반성하세요” “병역비리 연예인, 일본이 그렇게 좋아요?” “병역비리 연예인, 어디 한 둘일까?”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사진=병역비리 연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