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노믹스]디에스엠(DSM)이 가장 많이 보유한 3D프린터 특허는?](https://img.etnews.com/photonews/1406/577940_20140626101232_229_0001.jpg)
네덜란드 업체 디에스엠(DSM Desotech)이 가장 많이 보유한 3D프린터 특허는 ‘3D 프린팅 소재(Synthetic Resins)’ 기술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분석 전문기업인 광개토 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 발행한 IP노믹스(IPnomics) 보고서 ‘3D프린터 기회인가?’에 따르면, 디에스엠은 ‘3D프린팅 소재’ 분야에서 총 4개의 특허를 보유했다. 이는 헌츠만(HUNTSMAN ADVANCED MATERIALSAMERICAS), 복셀젯(Voxeljet) 등 3D프린터 전문 기업 가운데 보유 비중이 가장 높다.
IP노믹스 보고서 ‘3D프린터 기회인가’는 △3D프린터를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 △3D프린터 만료 특허 및 만료 예정 특허 △3D프린터 핵심 기술 Top9, △3D시스템즈 vs 스트라타시스 IP경쟁력 분석 △3D프린터 전문기업 IP경쟁력 분석 △3D프린터 전통 기업 IP경쟁력 분석 △3D프린팅 활용 기업 IP경쟁력 등을 심층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 3D프린터 기술 동향 및 글로벌 기업별 IP경쟁력을 분석한 IP노믹스 보고서 ‘3D프린터, 기회인가?’는 전자신문 리포트몰(http://report.etnews.com/report_detail.html?id=112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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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노믹스]디에스엠(DSM)이 가장 많이 보유한 3D프린터 특허는?](https://img.etnews.com/photonews/1406/577940_20140626101232_229_0003.jpg)
정민영기자 m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