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대규모 아웃도어관 갖추고 ‘아웃도어 초특가전’ 실시

퍼스트빌리지 대규모 아웃도어관 갖추고 ‘아웃도어 초특가전’ 실시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27일 아웃도어빌리지 내 노스페이스 매장을 신규로 오픈한다.

이번 노스페이스 매장 입점을 통해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관을 갖추게 된 퍼스트빌리지는 현재 아웃도어 전관오픈을 기념하여 이례없는 초특가 기획전에 돌입했다.



아웃도어 초특가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블랙야크 등산화 7만원, K2 트래킹화 8만3천원, 컬럼비아 아동화 3만9천원, 밀레 바지 2만원, 몽벨 바람막이 5만9천원, 아이더 레인부츠 3만9천원, 마모트 티셔츠 2만9천원, 노스케이프 바람막이 3만9천원 등이다. 이는 최대 90% 할인율이 적용된 것으로, 아웃도어관 방문고객들에게 저렴하고 다양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한다.

브랜드별로 구매금액에 따른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블랙야크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월드컵응원티, 30만원 이상 구매 시 가방을 증정하며 K2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 80만원 이상 구매 시 아스킨티셔츠를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도 ▲ 컬럼비아(10만원 이상 구매 시 스카프, 2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 증정) ▲ 밀레(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 밀레포인트 증정) ▲ 마운티아(7만원 이상 구매 시 스카프 증정) ▲ 루켄(20만원 이상 구매 시 쿨스카프 증정) 등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27일 오픈하는 노스페이스는 오픈축하 기념 신상품 전 품목 20% 세일(일부품목제외) 및 티셔츠 2만원, 바람막이 6만원 등 특가상품을 준비했다. 초특가상품으로 샌들을 2만3천원에 한정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을, 20만원 이상 구매 시 스카프를 증정하는 등 구매금액별 사은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