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브라질 예수상 세계7대불가사의 감동
`무한도전`에 브라질 예수상이 나와 이목을 끌었다.
지난 2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을 위한 `무도 응원단`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팀을 나눠 브라질 예수상을 직접 보고왔다.
브라질 예수상은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세계의 명물로 손예진, 유재석, 하하 등은 거대한 예수상의 웅장함에 감동을 받아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브라질 현지로 출국해 열띈응원을 펼쳤다. 지상렬, 손예진, 정일우, 애프터스쿨 리지, 바로 등이 합류했다.
온라인 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