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14살 천재 기타리스트 김하진, 일본 마쓰이 유키와 '어거스트 러쉬' 협연

스타킹 천재 기타리스트 김하진 마쓰이유키 어거스트러쉬 협연
스타킹 천재 기타리스트 김하진 마쓰이유키 어거스트러쉬 협연

스타킹 천재 기타리스트 김하진 마쓰이유키 어거스트러쉬 협연

‘스타킹’ 한일 기타 천재 배틀이 펼쳐져 화제다.



오는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한국의 14살 기타리스트 김하진 군과 일본 기타천재 마쓰이가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14살 김하진은 어린나이에도 수준급의 실력으로 좌중을 놀라게 했다. 또한 김하진은 한 달간 유럽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며 현지인과 교감을 가진 바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에서 천재 기타리스트로 평가받는 마쓰이와의 연주에서도 김하진은 뛰어난 연주 배틀을 선보였다.

김하진은 마쓰이와 어거스트러쉬 OST 협연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뽐냈다.

온라인 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