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바이크, 김상중 알고보면 스피드 즐기는 남자 '이런면이?'

김상중 슈퍼바이크
김상중 슈퍼바이크

김상중 슈퍼바이크

김상중이 슈퍼바이크 MC를 맡아 화제다.



배우 김상중이 바이크 버라이어티쇼 XTM ‘슈퍼바이크’ MC를 맡았다.

그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속 특유의 차분한 말투로 바이크를 설명하며 레이싱을 선보여 눈도장을 찍었다.

김상중은 29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 ‘슈퍼바이크’에서 최고시속이 300km에 달하는 BMW의 레플리카 ‘HP4’를 타고 등장했다.

BMW의 레플리카 ‘HP4’에 오른 김상중은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차분한 내레이션식 설명과 자신의 경험을 적절하게 버무리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