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국3D프린팅협회 창립기념식’에서 내빈들이 창립 선포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윤영찬 네이버 이사, 김용하 건양대 부총장, 이동면 KT융합기술원 전무, 홍보대사 파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변재완 한국3D프린팅협회장, 홍보대사 한경진, 강석희 CJ 대표이사.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국3D프린팅협회 창립기념식’에서 내빈들이 창립 선포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윤영찬 네이버 이사, 김용하 건양대 부총장, 이동면 KT융합기술원 전무, 홍보대사 파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변재완 한국3D프린팅협회장, 홍보대사 한경진, 강석희 CJ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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