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13남매 가족사진, 우월 유전자 부러워…"잘생긴 남동생 군대간다?"

남보라 13남매 가족사진, 우월 유전자 부러워…"잘생긴 남동생 군대간다?"

남보라 13남매 가족사진 ‘키워드’



남보라 13남매 가족사진이 온라인에서 히트를 치고 있다. 남보라 13남매 가족사진에 등장한 가족들이 모두 선남선녀이기 때문.

남보라 13남매 가족이 이처럼 한 자리에 모인 까닭은 ‘군대 가는 남동생’을 위해서다. 특히 남보라 13남매가 모인 수가 어머어마한 까닭에 마치 대기업 회식 자리 같은 기분을 들게 한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남보라 13남매 가족사진이 핫이슈로 떠올랐다. 남보라 13남매 가족사진을 보면 워낙 많은 가족의 수에 식당을 마치 전세를 낸 것 같은 느낌이다.

지난 29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도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다 같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가족들과 함께 대형 식탁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보라의 가족은 지난 2008년 인간극장 `열두 번째 아기가 태어났어요`편에 출연한 뒤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남보라는 13남매 중 둘째로 장녀다.

남보라 13남매 가족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보라 13남매 가족사진 놀랍다” “남보라 13남매 가족사진을 보니 정말 부럽다는 생각” “남보라 13남매 가족사진, 나도 저런 대가족을 느껴보고 싶다” “남보라 13남매 가족사진, 보고 또 봐도 신기해”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남보라 가족사진 /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남보라 13남매 / 남보라 가족사진
남보라 13남매 / 남보라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