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위젯으로 나만의 몬스터와 언제나 함께!

스마트폰 위젯으로 나만의 몬스터와 언제나 함께!

스마트폰 위젯을 통해 현실세계와 가상공간 속 게임세계가 연결된다. 모바일 게임개발 업체 ‘스프링(SPRING)’은 몬스터를 육성시켜 다양한 액션을 구현해 나가는 스마트폰 게임 ‘마이몬’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몬스터 게임 마이몬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가 실시된다. 온라인 게임 정보 커뮤니티 ‘디스이즈게임(THIS IS GAME)’에서 개최하는 이번 이벤트는 6월 27일부터 14일간 진행된다. 마이몬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 한해 디스이즈게임 전용 마이몬 한정판 아이콘이 증정된다.



마이몬은 2D 그래픽의 앙증맞은 캐릭터가 메인 시나리오의 세계 속을 활보하며 모험을 펼치는 내용의 스마트폰 게임이다. 유저들은 자신의 아바타(플레이어)는 물론 몬스터를 선택하고 진화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6속성의 탐험모드로 이뤄진 마이몬은 모든 유저가 동시에 참여하는 월드 보스 레이드와 세계를 구하게 될 용사를 엄선하는 리그전, 아바타와 몬스터가 함께 싸우는 팀 배틀 시스템 등 화려한 콘텐츠를 구성해 유저들의 게임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아기자기한 몬스터들이 벌이는 임팩트 있는 전투액션은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화제가 됐다고.

마이몬을 개발한 스프링 측은 “몬스터간 상호 연계 기능을 활용해 연계공격을 가할 수 있는 등 유저들의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게임요소들이 풍성한 게임”이라며 “몬스터가 성장할 때 외형은 물론 스킬까지 진화하는 시스템은 게임유저들이 성취감을 느끼며 한층 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몬은 중복되지 않는 완벽한 개성을 가진 400여 가지 이상의 몬스터를 확보한 상태이며, 이후 추가로 더 많은 몬스터들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더불어 아바타 및 몬스터와 사용자 간의 조합이 중요한 게임 특성상 더욱 세부적인 콘텐츠들이 마련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스마트폰 게임 마이몬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몬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ymongame)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