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결혼, 세미누드 사진 공개 ‘화들짝’...재력가 남편 반할만 하네!
비비안수 결혼, ‘키워드’ 등극
비비안수 결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비비안수 결혼에도 다양한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지만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또한 비비안수의 과거 사진도 핫이슈다.
싱가포르 해운 재벌과 결혼한 비비안수가 핫이슈 메이커로 급부상한 가운데, 비비안수의 세미누드 화보가 새삼 핫이슈다.
중화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가 높은 비비안수는 1991년 대만에서 3인조 걸그룹 ‘소녀대’ 멤버로 데뷔하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소녀대가 해체하면서 비비안수는 대중의 뇌리에서 잊혀졌다. 이에 비비안수는 누드집을 발표했고, 누드집이 큰 인기를 얻으며 아시아의 섹시스타로 떠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안수는 신체의 주요 부위를 살짝 가린 채 뒤태를 완전히 드러내고 있어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비비안수 결혼 소식과 화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비안수 화보, 정말 아름답다” “비비안수 결혼, 남편이 너무 멋져요” “비비안수 결혼, 화보보니 재벌 남편이 반하는게 당연” “비비안수 결혼, 얼굴 뿐 아니라 몸매도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비비안 수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하의 해운기업 CEO 리원펑(이운봉)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비비안수의 남편 리원펑은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업그룹의 대표다. 리원펑은 6년 전 이혼해 두 딸을 혼자서 부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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