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애플이 가족을 돕는 부모에 초점을 맞춘 아이폰5s TV용 CM인 패어런트후드(Parenthood)를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아이와 놀고 잇는 모습을 촬영하거나 멀리 있는 자녀를 모니터링하고 방안 전기를 끄거나 강아지 위치를 찾기도 한다. 가전과의 연동도 일부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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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WWDC2014 기간 중 홈킷(HomeKit)이라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홈 제품을 중앙에서 관리하고 시리를 이용해 조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