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남편 손지창, 파격 란제리 화보에 새삼 화제…"손지창은 좋겠네"

오연수 남편 손지창 파격 란제리 화보/출처 : 퍼스트룩 제공
오연수 남편 손지창 파격 란제리 화보/출처 : 퍼스트룩 제공

오연수 남편 손지창 파격 란제리 화보

배우 오연수(44)가 란제리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면서 남편 손지창도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은 오연수의 란제리 화보를 선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오연수는 화이트 재킷과 핑크 란제리를 매치한 우아한 자태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오연수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탄력있는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수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지성과 미모를 갖춘 프로파일러 `황신혜` 역을 맡아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