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 비아포렌식스 총판 계약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가 비아포렌식스와 총판 계약을 맺고 모바일 취약점 진단, 악성코드 분석, 포렌식 제품을 공급한다.

비아포렌식스는 미 연방정부기관을 비롯해 다국적 은행, 항공기 제작사 등 포천 선정 500대 기업과 로펌, 사법기관에 모바일 포렌식 제품 ‘비아랩’을 공급했다.

비아랩은 △인증분석 △네트워크 및 웹 트래픽 분석 △포렌식 △앱 코드분석 및 리버싱 등 기능을 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