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새 멤버 영지 “절대 미모에 역대 최강 쩍벌춤”...자신감 표출
카라 새 멤버 영지 ‘키워드’ 화제의 인물로 떠올라
카라 새 멤버 영지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카라 새 멤버 영지에 대한 인기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카라 새 멤버 영지는 이 때문에 네이버 등 주요 포털 키워드로 등극했다.
카라 새 멤버 영지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로 발탁된 영지가 `쩍벌 댄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
지난 1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MBC 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프로젝트)`에서 베이비카라 영지, 소진, 채원, 소민은 카라 멤버 자리를 놓고 최종 경합을 벌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방송분에 따르면 이날 ‘Swagger Jagger’를 선곡한 영지는 평소 선보였던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영지는 `쩍벌 댄스`는 물론, 고난이도의 의자 댄스를 무리 없이 소화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그 결과 영지는 종합점수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당당히 카라 새 멤버로 발탁됐다.
이와 관련 영지는 "가족과 DSP미디어 식구들, 방송 스태프 분들, 베이비 카라 멤버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며 깊은 눈물을 흘렸다.
이에 따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에 영지가 합류한 카라는 4인 체재로 올여름 컴백할 예정이다.
카라 새 멤버 영지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 새 멤버 영지, 멋져", "카라 새 멤버 영지, 예쁘네", "카라 새 멤버 영지, 화이팅", "카라 새 멤버 영지, 오래오래 하길 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카라 새 멤버 영지 방송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