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름 바캉스 시즌이다. 장마가 끝나면 내리 쬐는 햇살과 무더위에 바캉스 고민이 심화된다. 휴가지에서 멋진 훈남으로 등극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하우를 공개 한다.
복근 강화 젤로 탄탄하고 뚜렷한 복근 만들기
바캉스를 앞두고 돋보이는 바디 라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헬스장이나 야외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는 남성들이 많다. 휴가지에서 탄탄하고 뚜렷한 복근으로 뭇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싶다면 운동 후 복근 강화젤 ‘에이브 레스큐 바디 스컵팅 젤(Ab Rescue Body Sculpting Gel)’을 사용하면 좋다.
랩 시리즈 ‘에이브 레스큐 바디 스컵팅 젤’은 운동 후 사용하는 복부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운동으로 긴장했던 근육을 이완시키고 탄탄하게 만들어 주며 진정 작용효과가 있어 보다 탄력적인 복부 연출을 가능하게 해준다. 사용 후 바로 옷을 입어도 묻어나지 않아 더욱 효과적인 제품이다.

바캉스 떠나기 전 ‘3 머스트 해브’ 3단계 기초 피부 관리로 휴가지 훈남 등극
휴가지에서 남들보다 돋보이는 피부로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훈남이 되고 싶다면 바캉스 떠나기 전 미리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남자들이 가장 기본으로 사용해야 할 3단계 스킨케어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는 랩 시리즈‘3 머스트 해브’는 각질 제거, 수분 공급, 안티에이징 등 휴가지 촉촉한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준다.
랩 시리즈 ‘3 머스트 해브’는 순한 각질 제거 알갱이가 들어 있어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주는 크림 타입의 폼 클렌저 ‘멀티-액션 훼이스 워시(Muti-Action Face Wash)’, 선인장 보습 성분으로 가장 이상적인 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 수분 지수를 높여주는 파란병 스킨 ‘워터로션(Water Lotion)’, 피부의 탄탄함과 탄력을 눈에 띄게 개선시켜 더욱 젊어 보이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에센스 제품 ‘에이지 레스큐+ 훼이스 로션(Age Resue+ Face Lotion)’으로 구성됐다.

바캉스 필수 준비물 `자외선 차단제`
야외 활동이 많은 휴가지에서는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 자외선은 피부 얼룩과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일으키고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바캉스 필수품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야외활동 30분전에 바르는 것이 좋으며, 시간이 지나면 땀이나 옷깃으로 지워질 수 있어 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면 차단 효과가 향상된다.
랩 시리즈의 ‘파워 프로텍터 SPF 50 PA +++ (Power Protector SPF 50)’는 가벼운 로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번들거림 없이 신속하게 피부에 흡수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남성들의 경우 끈적이고 답답한 느낌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끈적이고 답답한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부담스러워 하는 남성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김재영 기자 hasub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