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생활 속 발생되는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를 강력하게 방어하는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전자파·블루라이트 제품 전문 기업 엑스블루(http://xblue.co.kr)가 공진원리를 이용해 인체 독소 및 불량전기를 외부로 방출하는 전자파 강력 방어 제품 ‘Earthcalm(얼스캄)’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진원리 기반의 ‘Earthcalm’은 단순 전자파 차단이 아닌, 방어 기능을 가진 전자파 관련 제품이다. 기존 차단 제품이 전자파 발생을 낮춰 인체에 흡수되는 전자파를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제품은 발생되는 전자파를 방어하는 동시에 인체의 독소와 불량전기를 땅이 흡수하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Earthcalm’의 이러한 강력한 전자파 방어기능은 공진원리를 이용하는 LET(Living Earth Technology)기술이 바탕이 됐다. 전자파가 인체의 자기장과 지구의 전자기장이 만나 새 공진이 생성되는 과정을 방해하는데, ‘Earthcalm’ 제품이 인체와 지구 자기장 공진력을 한층 높여 전자파의 영향을 최소화는 원리다.
해당 제품은 수면개선, 체력증진, 스트레스 내성 강화, 감기 독감 등의 면역력 증진, 두통 완화, 집중력 개선, 정신력 강화 및 평온함 유지, 관절과 근육 통증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전자파 과민증(EHS/Electro-magnetic waves Hypersensitivity) 환자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 라인업은 홈 프로텍션 시스템(일반 가정 콘센트용), 루나 쉴드(침실용), 오메가 와이파이(와이파이용), 얼스캄 보이저(자동차용), 포턴 밴드(발목 및 팔목용), 쿼텀 셀(스마트폰용), 얼스캄 토러스(태블릿용) 그리고 노바공진기 목걸이 팬던트 시리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홈 프로텍션 시스템은 집안 면적에 상관없이 모든 방에서 발생되는 전자파를 방어해주고, 줄 모양의 루나쉴드는 전자파 방출 제품에 둘러 사용한다. 팬던트에 적용된 노바공진기는 전기와 전자제품에서 방사되는 모든 전자파는 물론, 주변의 무선기기와 와이파이에서 발생하는 RF 전자파 방사를 막아준다. ‘Earthcalm’의 모든 제품은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블루라이트 차단 제품과 전자파 차단 제품에 이어 강력한 전자파 방어력을 자랑하는 제품까지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구매 후 효과를 보지 못한 고객들에 한해 90일 이내 환불 보장제를 마련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엑스블루는 전자파와 블루라이트 온라인 연구소를 개설, 각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상시 모집해 관련 연구를 지원한다. 각 연구에 대한 제안서 및 계획서를 제출하면 연구에 필요한 해당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연구 결과는 사이트 및 개인 블로그에 게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