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나이스바디로 ‘섹시 여왕’ 등극...아슬아슬 엉덩이털기 압권!
효민 나이스바디 ‘키워드’
효민 나이스바디가 화제다. 효민 나이스바디 댄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대 최강 섹시 댄스”라며 감탄사를 쏟아내고 있다.
효민 나이스바디가 이처럼 핫이슈인 까닭은 솔로로 데뷔한 티아라 효민이 섹시한 안무로 팬들과 누리꾼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기 때문.
효민은 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 데뷔 후 첫 방송 무대를 가졌다. 효민은 이날 ‘척했어’와 ‘나이스 바디’ 두 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거침없이 뿜어냈다.
상하의 검정색 의상을 입고 절제된 분위기의 ‘척햇서’ 무대를 소화한 효민은 이어진 ‘나이스 바디’ 무대에서는 레이스업 스니커즈에 핫팬츠, 탱크톱 등 펑키한 의상으로 날씬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엉덩이를 튕기며 섹시함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안무가 효민의 섹시한 표정연기와 호흡하며 음악적 진면모를 보여줬다.
효민 나이스바디를 접한 누리꾼들은 “효민 나이스바디 멋지다” “효민 나이스바디 대박” “효민 나이스바디, 절대지존” “효민 나이스바디, 아름답다”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사진=효민 나이스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