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노키아가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일명 충전 바지를 발표했다. 지난 6월 18일 영국 패션 디자이너인 아드리안 소바주(Adrian Sauvage)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솔루션이 그것. 이 솔루션은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넣으면 자동 충전을 실시하는 바지다. 이미 노키아가 판매 중인 무선 충전기 1개를 분해해 바지 앞주머니에 필요한 부품을 재배치, 조립하는 것으로 충분했다고 한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