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가로등…장마철 우산 종결자?

[테크홀릭] 비오는 밤길은 걷기 어려울 뿐 아니라 차로도 잘 보이지 않아 위험하다. 이럴 때 유용한 형광 우산이 있다.

걸어다니는 가로등…장마철 우산 종결자?

스트라이드라이트(StrideLite)는 안전을 컨셉트로 내건 우산. 어둠 속에서도 눈에 잘 띌 수 있게 형광 처리를 한 것. LED가 노란 우산 천 전체를 비춰주기 때문에 어디서나 잘 보인다. 손잡이 부분에는 배터리를 달았다.

걸어다니는 가로등…장마철 우산 종결자?

우산 크기는 지름 940mm, 길이는 810mm다. 장마철 한밤중에 돌아다녀야 한다면 도움이 될 만한 제품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걸어다니는 가로등…장마철 우산 종결자?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