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기반 똑똑한 교통정보 제공

정부는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을 수도권 등 전국 26개 도시에 인프라 제공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62개 도시로 확장 서비스할 계획이다. 7일 서울 신당동 도로교통공단 중앙교통정보센터에서 공단직원과 경찰이 실시간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기반 똑똑한 교통정보 제공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