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김밥 푸드카페 바푸리숯불김밥이 브랜드 론칭 1년 여 만에 100호 점 돌파 등 김밥프랜차이즈업계에서 쾌거를 이뤄낸 비결을 공개하여 예비창업자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15일 홍대직영점을 오픈한 후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 천안 등 전국 각지에 100여 개 매장을 속속들이 오픈한 바푸리는 좋은 음식, 좋은 재료의 슬로건을 내세워 오랜 기간동안 인기몰이를 한 김밥프랜차이즈 열풍에 새로운 트렌드를 도입했다.
바푸리 숯불김밥 (주)BPR은 2012년 3월에 브랜드 개발을 시작하여 좋은 재료, 좋은 음식 자체 제조 및 식품 인허가를 완료하고, 대기업 MOU 및 업무제휴 체결, 오뚜기의 씻어나온 쌀, 농심, CJ, 면사랑의 면류와 육류, 튀김류, MBC불만제로에서 우수기업으로 소개된 깨끗한 단무지 으뜸농산, 물류 대행 등을 시작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처럼 철저한 김밥창업 준비를 1년여 기간 동안 진행했으며 2013년 5월 홍대직영점을 오픈하여 홍대맛집, 프리미엄 김밥집창업으로 빠른 시간 안에 소문이 난 이후 6월부터 본격 가맹사업을 개시했다. 7월부터 각 지역에서 바푸리 숯불김밥의 체인점이 전국 각지에서 오픈하기 시작했으며, 바푸리 본사에서는 라디오 광고지원, 평가단 모집,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동계 신메뉴 개발을 착수했다.
그 후 동계메뉴, 신메뉴 출시와 대대적인 이벤트, 홍보 마케팅으로 2013년에는 6개월 여 만에 55호 점까지 계약을 완료하는 성과를 이뤘다. 여러 이벤트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활용, 가맹점 관리와 신메뉴 개발, 위생상태관리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1년 여 만에 이러한 쾌거를 이끌어낸 것이다.
업체 측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다양한 이벤트, 홍보지원으로 가맹점의 매출 상승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2014년 12월까지 이벤트 계획과 위생실사 계획까지 확정됐으며, 우수가맹점 선정 및 포상을 계속 진행해 가맹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올해 안에 200호점 개설을 목표로 본사 차원의 지속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푸리김밥의 더욱 자세한 성공창업정보는 바푸리김밥 홈페이지(www.bapuri.co.kr)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