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대신 윤아 주연 물망 '왜?'

출처:/심은경 SNS/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출처:/심은경 SNS/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으로 윤아가 낙점된 가운데 과거 여주인공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심은경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윤아에 앞서 물망에 오른 배우는 심은경이다. 다만 심은경 소속사 측은 다른 작품을 검토중이라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이 어려울 것이라고 고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니노미야 토코모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대생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우에노 쥬리가 드라마와 영화 주인공을 맡은 바 있다. 우에노 주리는 제 51회 더텔레비전 드라마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 윤아 심은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이럴수가”,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심은경이 제격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