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경기침체는 자영업자, 직장인, 일반 서민가계의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의 신청과 이를 해결할 대출상품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 중인 서민들은 금융권 및 신용카드 사용 등이 어려워 생활자금, 운영자금 등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출상품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최근 늘푸른론에서는 개인회생 개시결정을 받으신 분들에 한해서도 생활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늘푸른론에서는 이러한 생활안정자금, 운영자금이 부족한 서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자들을 위한 특별대출 상품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늘푸른론 정희빈 대표는 “현재 출시된 고객 맞춤형 대출상품의 금리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서민들의 생활안정이나 운영자금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하면서도 “고객 스스로도 합리적이고 계획하에 대출을 받아 사용해야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늘푸른론에서는 고객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가동 중에 있으며, 대출을 받으시는 고객도 불법대부업체인지 아닌지를 꼭 확인하고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늘푸른론(www.evergreenloan.co.kr)에서는 앞으로도 저신용자를 위한 대출상품을 꾸준히 개발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 1599-978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