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은 행오버 ‘밀착 의상’ 입고 흔들흔들...몸매로 승부수 거나?
정하은 행오버 ‘핫이슈’ 검색어 등극
정하은 행오버가 7일 네이버 등 주요 포털을 장악했다. 정하은 행오버에 대한 관심은 그녀의 다양한 과거사진들이 속속 올라오는데서 비롯된다. 정하은 행오버가 연예가의 메인뉴스로 자리매김하는 형국이다.
정하은 행오버의 핵심은 “섹시하다” “관능적이다” “요염하다” “아찔하다” “육감적이다” 등으로 요약된다. 정하은 행오버는 때문에 폭풍 클릭을 유발하며 언론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정하은 행오버가 이처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이유는 미녀모델 정하은이 싸이 ‘행오버’ 패러디 영상에 등장했기 때문.
‘월드스타’ 싸이의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던 정하은은 최근 패러디 영상에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행오버’ 패러디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한 패러디 영상에 출연한 정하은은 이치훈, 이철민 등과 함께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은 편의점, 노래방, 당구장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모습을 술 대신 요쿠르트로 대체한 모습이다. 또한 팔꿈치로 요구르트병 치기, 손끝으로 뚜껑 쳐내기, 얼굴에 굴려 마시기 등을 선보여 배꼽을 잡게 한다.
정하은 ‘행오버’ 패러디 영상 등장에 누리꾼들은 “정하은 행오버 패러디 대폭소”, “정하은 행오버 패러디 영상, 보고 또 보고”, “정하은 행오버 패러디 영상, 섹시함 역대 최강” “정하은 몸매 아트다” “몸매로 승부수거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정하은 행오버 / 정하은 행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