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신촌 모텔서 아르바이트 해봤다" 왜?

가나 샘오취리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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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독특한 알바 경험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7일 샘 오취리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19살 때 처음 한국에 국비 장학생으로 유학을 왔다. 당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신촌 쪽에서 모텔 아르바이트도 해 봤다”고 밝혔다.

이에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은“모텔에 들어 간 한국인들이 놀라지 않았냐”, “대실은 얼마라고 설명했냐”고 물었다. 이에 샘 오취리는 “날 보고 놀라서 돌아간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새로 생긴 프로인가?"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완전 웃겨"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한국 사람 다 됐네"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