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8일부터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가즈키)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퍼즐 RPG ‘발차기공주 돌격대’에 신규 테크니컬 배틀인 ‘바나나 크레페 정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8일부터 적용되는 ‘바나나 크레페 정글’ 테크니컬 배틀은 ‘바나나 크레페 정글’의 일반 배틀을 모두 클리어 할 경우 오픈된다. ‘바나나 크레페 정글’은 정글의 늪지대를 배경으로 늪에 빠질 경우 독 데미지를 받는 것이 특징적인 스테이지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