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전쟁 MMORPG ‘트라이워 온라인’이 첫 시험대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다인게임즈(대표 김영중)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하드코어 전쟁 MMORPG ‘트라이워 온라인’의 1차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총 72시간 동안 중단 없이 진행됐으며 첫 CBT 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가 바탕이 되어 테스터들의 평균 플레이타임은 5시간에 육박해 그간 신작 MMORPG를 기다려 온 유저들의 갈증을 짐작하게 했다.
테스터들은 CBT를 즐기면서 자유롭게 앞으로의 수정 및 개선 사항을 게시판에 전달했으며, “전쟁이 재미있다”, “밸런스 조정이 좀 더 필요하다” 등 격려와 질책을 아끼지 않았다. ‘트라이워 온라인’은 전쟁에 특화된 시스템을 통해 레벨의 차등 없이 처음부터 전 맵을 배경으로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인게임즈 강성원 이사는 “‘트라이워 온라인’의 1차 CBT에 참여해주신 모든 테스터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버그와 문제점은 빠르게 수정하고, 유저 분들의 제안을 심도 있게 검토 및 반영해 조만간 2차 테스트를 통해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