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벗겨진 이마, 늙어버린 얼굴”..혹시 할아버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충격’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이 팬들의 고개를 흔들게 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을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할아버지 같다” “혹시 무슨 병에 걸린 건 아닌가?” 등의 부정적 반응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이 공개돼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과 관련,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근 모습에 팬들의 입이 쩍 벌어졌다.
그도 그럴 것이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여자친구 토니 가른과 함께 해변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는 덥수룩한 수염과 흐트러진 헤어스타일, 예전에 비해 살이 많이 쪄 배가 나온 모습 등을 선보여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이런 가운데 그와 연인 토니 가른(22)과의 로맨틱한 데이트 사진 역시 덩달아 화제로 떠올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앞서 지난 4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소시에테제도의 보라보라섬에서 촬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물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격정적인 키스를 해 관심이 집중됐다. 토니 가른은 2008년 15세의 나이로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다. 현재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어쩌다 이토록 망가졌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털많은 노인 같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젊은 여자랑 같이 다니긴 하는구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이런 근황은 별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자기 관리 안하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자연적 스타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그래도 돈은 많나 보네”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사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