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전자파, 초간편 해법은?

국내 유일 전자파 차단 필터 세파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세파 이볼트로 돌아왔다. 기존 화이트 세파에서 좀 더 강력한 블랙 세파 이볼트를 한정판으로 선보인 것. 블랙 세파 이볼트는 그간 화이트 세파 구매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블랙 컬러로 옷을 갈아입고 출시됐다.

무서운 전자파, 초간편 해법은?

세계보건기구(WHO)의 휴대전화 전자파 암유발 가능성 발표 등 전자파에 대한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각국에서는 전자파 유해성으로부터 자국민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고 있다. 이미 유해전자파는 발암인자 2등급으로 규정되어 있을 정도다.

이미 미국과 호주, 유럽 등에서도 이미 노트북, 무전기, 위성전화기 등의 무선기기에 대해 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전자파흡수율을 1.6W/Kg이하로 제한하고 이를 초과하는 단말기의 제조와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휴대전화에만 적용되던 전자파흡수율 측정기준이 노트북과 태블릿PC, 가정용 무선전화기, 무전기 등 인체로부터 20cm 이내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무선기기로 대폭 확대된다. 측정대상이 되는 신체부위도 제품의 사용방법에 따라 머리, 몸, 팔다리를 포함한 전신으로 늘어난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항상 인체에 지니고 다니는 휴대용 디지털 기기가 급증함에 따라 이들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도 올해 8월부터 ‘전자파등급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전자파등급제는 모든 휴대전화 및 이동통신기지국 등의 무선국에 대해 전자파등급 또는 측정값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그럼 전자파를 간단하게 차단하는 방법은 없을까? 전자파를 차단하는 방법 중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전자파필터’가 손꼽힌다.

무서운 전자파, 초간편 해법은?

전자파필터는 전압과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전자파의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전자파필터 전문기업 웨이브텍에서 판매 중인 ‘전자파필터 세파’는 국가공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orea Testing Laboratory : KTL)의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규제하는 수준으로 전자파 발생량을 낮춰준다.

전자파필터 세파를 가정용 콘텐츠에 꽂으면 전원콘센트에서부터 전자파 생성을 막기 때문에 TV나 컴퓨터 자체에서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들어준다.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고, 느낄수도 없어 더욱 위험한 전자파. 현대인이 사는 모든 공간에 존재하는 제4의 공해 전자파. 우리는 지금 이 ‘전자파’ 숲속에 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변환경에 취약한 어린이나 임산부는 전자파 노출이 극히 위험하다. 어린이의 경우 전자파 흡수율이 성인에 비해 1.5배 높다는 결과도 나왔었다.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 그리고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자녀나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전자파필터 세파 이볼트. 전자파로부터 온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되고 있다.

구매는 라임팩토리(www.limefactory.co.kr)에서 최저가로 구매가능하며 각종 온라인몰에서도 판매중이다.

지금 구매하면 100세트 한정으로 2만원 상당의 이어폰용 전자파 필터를 덤으로 준다고 한다.

제품보기 : http://www.limefactory.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33&category=0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