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데, 클라라는 가장 완벽한 토탈바디케어 제품입니다.”
이런 자신감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여성이라면 한 번씩은 다 가보는 뷰티관리샵. 물론 관리를 받는 입장에서 너무 편하고 또 기분도 좋지만 항상 그렇듯이 비용이 문제다. 가장 저렴한 비용이라고 해도 기십만원은 드는 것이 현실. 보통 1회씩이 아니라 10회 이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지런하지 않으면 시간과 비용을 허비 할 수도 있다.
이런 뷰티샵에서 받는 고가의 석션마사지를 이제 내 집에서 편안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약할 수 있는 ‘클라라 석션마사지’가 그 주인공.
원래 석션마사지기는 에스테틱샵에서 피부, 비만관리로 사용하는 기기를 말한다. 보통 기기와 컵으로 나눠져 있으며 누구나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컵을 피부에 밀착한 후 음압을 형성해 밀거나 끌어 당기는 마사지를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클라라 석션마사지는 본체와 4개의 컵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눈가나 잔주름, 피지제거에 사용하는 미니컵, 목이나 얼굴 등에 사용해 얼굴탄력과 주름을 관리하는 작은컵, 팔이나 종아리에 밀착해 탄력에 도움을 주는 중간컵, 그리고 복부나 힙, 허벅지 등 넓은 부위에 사용하는 큰 컵 등 총 4개의 컵을 상황에 따라 바꿔주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원하는 사이즈의 컵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본체와 결합한다. 함께 제공되는 마사지젤을 마사지 부위에 골고루 바른다음 마사지를 하면 더 효과적이다. 매일 1회 부위에 따라 10~15분 정도 사용하면 좋다. 젤이 다 떨어지면 오일이나 바디크림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흡입 강도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 적절한 강도를 선택해서 마사지하면 된다.
또한 충전식 제품으로 휴대가 편리하고 일반 배터리가 아닌 리튬 이온 배터리 내장으로 최장 120분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클라라 석션 마사지는 지난해 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 한국대회에 참가한 원장님들이 직접 가지고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특히 사용해본 고객들도 칭찬 일색이다. “자고나면 얼굴이 붓고 피부가 칙칙했는데 잠자기전 마사지하고 아침에 일어나니 붓기도 없고 화장도 잘 받아서 좋았어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퇴근하고 집에 오면 다리가 많이 붓고 통증도 심했는데 클라라 석션으로 매일 10분 정도 마사지를 해보니 붓기도 가라앉고 통증도 줄어서 잠을 잘 잘 수 있었어요”
다이어트 후 피부탄력이 약해졌다면, 출산 후 늘어난 몸매 관리를 위해,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얼굴이 붓고 탄력이 없는 분이라면 ‘얼굴에서 종아리까지’ 전신을 관리할 수 있는 유일한 홈케어 제품 ‘클라라 석션 마사지’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뷰티관리샵을 매번 이용할 수 없다면 말이다.
구매는 라임팩토리에서 51% 할인된 가격에 한정 구매가능하다.
제품보기 : http://www.limefactory.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22&category=0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