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셀카
걸스데이 민아가 데뷔 4주년 기념 셀카를 공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오는 9일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케이크 먹었는데. 맛있게 먹지 못 했나 봐요. 난 안 찍혔어. 진짜 고마워요. 오늘 노래 진짜 감동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레이스로 장식된 하얀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010년 7월9일 앨범 ‘Girl’s Day Party #1’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한 걸스데이는 올해 데뷔 4주년을 맞이해 썸머스페셜 미니앨범 ‘썸머파티’ 수록곡 ‘달링’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3일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데뷔 4주년 첫 단독콘서트 ‘썸머 파티’(Summer party)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