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휴가지로 출발 '남해 마린피아 리조트 펜션'

시원한 여름 휴가지로 출발 '남해 마린피아 리조트 펜션'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벌써부터 연일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아직 여름 초입일 뿐임에도 불구하고 찌는 듯한 여름을 예고라도 하는 듯하다. 이 때문일까? 여름만의 생명력 넘치는 정취를 즐기고자 여행 계획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말 혹은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커플은 물론이고 가족 단위의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에게 사랑 받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가장 으뜸으로 꼽히는 곳은 바로 남해였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해 사계절 내내 그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는 고장 남해. 그 때문일까, 예로부터 장수의 고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이런 남해에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일 터. 특히 남해 여행을 두 배로 만끽하게 해주는 곳이 있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남해군에 위치한 `마린피아 남해 리조트 펜션`(www.marinepia.kr)이다. 남해펜션 중 최고의 뷰와 시설을 자랑하는 이 곳은 한국의 몰디브라고 불릴 만큼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자연 풍광을 자랑한다. 남해 가족 펜션, 남해 커플 펜션, 스파 펜션, 남해 수영장 펜션 등 어떤 조건의 펜션을 찾더라도 이 곳이 으뜸으로 추천 받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보자.

이 곳을 찾는 이유는, 그 외관에서부터 알 수 있다. 인공으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뿍 머금은 풍경을 배경 삼아, 모던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건축 디자인은 그 첫 인상부터 여행의 기분을 만끽하게 해준다. 또한 남해의 절경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다채로움으로 눈을 즐겁게 하는 조경 디자인 역시 이 곳의 자랑거리 중 하나.

뿐만 아니라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객실 내 인테리어는 마치 어는 이국의 휴양지를 찾아온 듯한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또한 이 곳의 또 다른 자랑거리인 야외 수영장과 단독 바베큐장은 커플 고객은 물론이고 가족 단위의 고객들까지 만족시키는 으뜸 시설 중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여행에 지친 여독을 풀기 위한 스파까지 제대로 갖추었다고.

펜션을 나서면 잘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와 주변에 많은 관광지, 독일 마을, 사촌 해수욕장, 다랭이 마을 등은 펜션 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크고 작은 섬들 사이로 흐르는 물길이 아름다운 해상 국립 공원, 그곳에 심장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 이 곳의 자부심인 것 역시 과장이 아닌 듯하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은 매해 지나가지만 올해의 여름은 단 한 번뿐이다. 2014년의 여름, 기억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 하나를 만들고자 한다면 남해로 향해 보자. `마린피아 남해 리조트 펜션`이 그 기억의 한 자리를 멋지게 채워줄 것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