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어버나이즈드(Urbanized)는 질리안 택커베리(Jillian Tackaberry)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컨셉트 모델이다. 이 신발에는 흔히 볼 수 있는 끈이나 벨크로 같은 게 전혀 없다. 4가지 종류 소재로 다리를 감싸고 방수는 물론 속건성, 그러니까 액체가 공기 중에서 빨리 말라버리는 성질을 갖춰 오랫동안 신어도 쾌적한 감촉을 유지할 수 있다고.

비가 오면 발끝까지 신발을 감싸 물이 들어오는 걸 방지하고 평소에는 걷어 올려서 편안하게 신는다. 자전거 페달과 신발을 고정시킬 수 있는 브래킷도 있다. 발뒤꿈치 쪽에 LED조명을 달아 신발이 페달에서 빠지면 점등이 된다고.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최필식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