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Bratislava)에서 열린 산악자전거 MTB 대회에 출전한 선수의 헬멧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찍은 동영상이 공개됐다. 실제 코스를 달리는 선수의 기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것.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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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