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숙 나이 장은숙
장은숙이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외모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데뷔 36년차 1세대 한류스타 가수 장은숙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장은숙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젊은 시절의 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에 장은숙은 “작년 8월부터 걷는 운동을 시작했다. 하루에 2~3시간 걸어서 지금은 9kg정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은숙은 오랜만에 방송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 ‘춤을 추어요’를 잠깐 들려주며 미니스커트 몸매를 자랑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